할렐루야!

이 땅에 주님의 오심을 선포하고

복음을 알리는 성탄전도집회가 오는 토요일 도이뿌이 마을에서 열립니다.



이 마을은 몽족마을로써 치앙마이 시내에서 약 40키로 떨어져 있는 마을이며

약300 가구가 모여사는 산족마을입니다.

하루 평균 1천여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이 마을을 방문하는 치앙마이에서는 대표적인 관광코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마을에 십자가가 없습니다.

이 마을의 복음화와 관광객들에게 십자가를 알리게 하는

중요한 선교전략이기에 저희들이 이 마을을 섬기며 매주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교회건물이 없어 성도들의 가정을 돌면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가정교회의 부흥을 통해 교회 건축을 꿈꾸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릴 때 마다 성도들에게 이 마을의 영적인 중요성을 알리면서

교회건축의 당위성을 강조했는데

최근 성도들의 힘으로 교회를 건축할 수 있는 땅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이 마을은 국립공원 지역이면서 특별관리구역이라 건축을 할 수 있는 대지가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 성도들의 마음이 저의 마음보다 더 건축을 필요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교회건축을 강조한 저로서는 성도들의 대지구입을 시작으로 하는 액션에

많이 당황하면서 건축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와 닿기도 합니다.



이 마을에 올 해 처음으로 성탄전도집회를 열게 됩니다.

이 일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섬기게 될 것이며

이러한 섬김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는 놀라는 역사가 일어 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태화공동체 성도님들
한 번 더 이 마을을 위해 기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몽족마을 도이뿌이 마을을 섬기고 있는 김선교사 올림.
http://cafe.daum.net/thailand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