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국에서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이곳은 아이들 학교의 새학기가 9월에 시작하는데, 6월 18일에 에스더는 8학년, 수산나는 7학년 마무리를 했습니다.
큰딸 에스더는 9월이면 9학년이 되는데, (9학년부터 이곳은 고등학생입니다.) 태어난지 10개월된 에스더를 안고 들어온지가 어느덧 1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이/ㅅ탄불도 놀랍게 변했고,(그때 당시는 신호등도 별로 없었는데...) 국제 도시로서 면모를 갖추고 있고, 고층 아파트도 많이 생기고, 엄청나게 큰 쇼핑몰도 여러개가 있고...너무 화려해진 도시를 보면서 가끔씩은 선/교/지가 선/교/지 같지 않아서 당황하기도 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를 책망한 것처럼 부요한자 같지만, 벌거벗은 자같은...부요하고, 화려하고, 돈이 최고이며, 어두움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2/슬/람이지만 2/슬람 같지 않은 여자들이 노출이 심하기도 하고, 동서양의 문화를 가지고, 역사적인 유물들을 자랑하는 이 도시가 영적으로는 벌거벗었고, 가난하고, 가진것이 없고, 소리만 시끄러운 그런 곳이기에 주/님이 그 어느도시보다도 더 필요함을 봅니다.

구약의 많은 성경중 예/배의 회복을 통해 영적인 부흥이 일어난 사건을 많이 다루고 있는데, 이땅의 부흥을 기다리는 자로서 제마음에도 이 갈망이 있습니다.

(히스기야 와 시대의 부흥-역대하 29; 5-27, 요시야 왕 시대의 부흥-대하 35; 3-15, 스룹바벨왕 시대의 부흥- 에스라 3; 10, 에스라, 느헤미야 시대의 부흥- 느헤미야 12; 24, 45)

이 땅의 곳곳에 기/도의 집이 세워지고, 교/회에 예/배가 회복됨으로 영적인 부흥이 곳곳에 일어나는 소식을 듣고 싶어 오늘도 ㄱ/ㄷ집에 서서 주님을 기다리며, ㅈ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이땅가운데 하/나님의 얼굴빛, 구원의 빛, 영광의 빛을 비추시도록요.


현지인 교/회 사역

#. 한 교/회는 한달에 한번씩 가서 예/배로 섬기고, 예/배 후ㄱ/도 사역을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그 날은 ㄱ도를 받으러 오는데, 복음을 나누고, 예/수님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한 교/회는 찬양 인도자가 없고, 현지인이 교/회를 개척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7-10명 정도가 모이는 작은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서 도움을 요청해서 한달에 한번 예배를 섬기로 갑니다.

한시간 30분이 걸려서 가는 곳인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김이 축복입니다.


2/스탄불 기/도의 집

#. 6개월의 인턴쉽 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하/나님이 이곳에 보내신 5명의 인턴쉽과 4명의 전임들과 함께 한 6개월의 시간을 축복이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정체성과 아가서를 통한 ㅈ/님의 사랑과 마지막때를 향한 ㅈ님의 말씀들을 배우면서 기/도 집에 서서 주의 얼굴을 구하며, 열방을 위해 파수하는 자로서 서서 이 기도 집에 임재의 불이 활활 타오르도록 자신의 삶을 드린 이 귀한 사람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넘치길 ㄱㄷ합니다.

#. 여전히 저희는 정오에 예/배하며 중보하며 서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부르심이기에 사람이 많건, 적건 상황과 상관없이 ㅈ님이 우리에게 신실하시듯 신실하게 주님의 맘을 구하며, 예배하지 않는 이땅에서 예배하 며, 중보하며 서 있습니다.

#. 이/ㅅ탄불 ㄱㄷ집을 세울, ㅈ님의 임재의 불꽃을 끄뜨리지 않을 중보자, 뮤지션들을 기다립니다.

최소한의 2년의 시간을 ㅈ님께 드려 이땅에서 ㅈ님을 섬길 레위인들을 기다립니다.

확신하건데, 아주 놀라운 시간이 될것입니다. 한사람한사람 가운데 성령께서 얼마나 세밀하게 일하시는지 저는 보았습니다. ㅈ님을 기대함으로 주저하지 마시고, 자원함으로 오십시오.


7월 29일 교/회에서의 예배

#. ㄱ도집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는 예배를 사모하는 자들이 교/회에서 함께 하자는 목소리가 있어서 이번달 7월 29일에 함께 모입니다.

매주 기도집에서 하든 금요철야를 한달에 한번은 교/회에서 모여 함께 하게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것은 현지인들이 ㅈ님을 갈망하고, 예배를 사모해서 교/회에서 함께 예배하자니 신이 납니다.

이런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나길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에스더 수산나 영적인 훈련을 받으러...

작년에 미국 국제 기도의 집에서 두딸이 훈련을 받고, 영적으로 강건해지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ㅈ의 마음을 알아서 자신을 구별해서 드리는 두 아이들이 이번에도 가게 되었습니다. 사춘기를 맞이하면서 정말 ㅈ님의 사랑가운데 깊이 뿌리 내리길 바라는 마음과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서 이후의 삶을 준비하면 좋겠다는 마음을 주시고, 아이들도 너무나 원해서 아이들만 가게 되었습니다.

훈련 기간은 7월 17일-8월 10일

훈련 장소는 미국 켄사스의 국제 기도의 집인데, 가고오는 길에 주님의 특별한 보호하심과 그 훈련 캠프 기간동안 아이들이 하늘이 열리는 경험과 말씀을 통해 깊이 터치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ㅈ님과 함께 떠나는 여정들...

#. 영국(7월 16일-21일)

ㅈ님이 여러가지 사인들을 통해 영국의 런던에서의 예/배를 말씀하셔서 아내와 아이들이 미국으로 떠난 다음 영국을 갑니다.

교/회가 이/슬/람 사원으로 바뀌는 영상을 볼때 ㅈ님의 맘이 부어져서 잠을 못이루었는데, 작은 순종을 통해 ㅈ님의 맘이 시원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터키의 안란니야 ㄱ도의 집(7월 22일-25일)

이곳 ㄱㄷ의 집 스탭들과 안란니야를 방문합니다. 이/ㅅ탄불에 있다가 가신 한국 부부에 의해 시작된 ㄱㄷ집인데, 함께 가서 예/배하고 위로하고, 말씀을 나누길 원합니다. 방문자들도 거의 없지만 두분이 신실하게 ㅈ님의 집을 지키는 부부입니다.

#. 갑바도기아(7월 25일-27일)

미국에서 들어온 팀들이 한달 동안 여러 지역에ㄱ회 개척을 돕고, 갑바도기아에서 모여 함께 예배하며 마무리 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3일동안 예배를 섬기러 갑니다. 많은 자들이 이땅을 향해 맘을 사고, 들어올수 있는 문들이 열리길 ㄱ도합니다.


기/도 제목

1. 사도행전 4장의 말씀처럼 손을 얹어 기 ㄷ할때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서 ㅈ님을 믿는 자들이 날마다 더하도록

2. ㅌ/키의 ㄱㄷ집 가운데 ㅎ나님의 임재의 불이 계속해서 타오르도록 파수하는 자들에게 힘을 주시도록

3. 장기적으로 기도집에 헌신하는 레위인(중보자, 뮤지션)들이 많이 일어나도록, 그 원래의 부르심에 응답할수 있도록

--재정적인 것 때문에 일을 하는데, 이들은 원래 ㅈ의 집에서 예배하는 자들입니다. ㅈ님의 초자연적인 공급하심이 풀어지도록

4.7월 29일 ㄱ회에서의 예배에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 거룩한 불로 임하시도록

5. 에스더, 수산나의 여름 훈련을 위해- ㅈ님의 사랑과 말씀 가운데 깊이 뿌리 내리는 시간이 되도록

가고 오는 길의 안전을 위해, 훈련 기간동안 건강을 위해., 필요한 재정의 공급을 위해

6. 8월 한달은 라마단 금식기간입니다. 성령님의 초자연적인 나타남을 위해


2011년 7월에 허강한, 강안나, 에스더, 수산나 드림



신부만이 드릴수 있는 고백-강안나

하늘이 노래한다.

땅이 노래한다.

온통 눈으로 가득한 네생물이 노래한다.

이십사 장로가 노래한다.

수만의 천사들이 노래한다.

그리고 그분의 신부들도 노래한다.


그들은

그분의 거룩하심과 영광스러우심, 전능하심, 존귀하심, 광대하심을 노래하지만,

신부만이 드릴수 있는 유일한 고백이 있다.

"예수님, 사랑해요."


때론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해 그분을 바라보는 것조차 어려울 때도 작은 목소리로 "I love you, I love you, I want to love you, more"라고 고백할 때, 그 분의 맘이 우리에게 빼앗겨 버리고, 우리의 사랑의 고백에 감동 먹으시며, 그 연약하고 작은 사랑에 자신을 묶어 두심으로 사랑에 포로되신 그분, 그 사랑의 고백에 자신을 제한하시기로 결정하신 그 분...


신부만이 드릴 수 있는 유일한 고백,

신이신 그러면서 100% 인간이시면서 인간의 작은 사랑의 고백에 자신의 맘을 빼앗겨버리는 24시간 주님과 함께 하는, 주님과 가까이에 있는 천사들도 이해하지 못하고 헤아리지 못하는 그분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신부를 향한 사무치는 사모함...


지금까지는 우리가 주님을 다 얻은 삶을 살았다면,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원하는대로 이끌었다면,

이제 우리도 주님이 가신 유향의 작은 언덕을 넘어 몰약산을 통과함으로 나는 죽고, 주님이 사시는 삶을 통해 주님이 신부를 위해 100% 주신 것처럼, 주님도 우리를 100% 다 얻는 삶으로 주님께 드릴 때가 왔다.


한 번 보는 것으로 주님의 맘을 빼앗아 버리는 그 이상의 삶을 드릴때다. 온종일, 온 맘을 다해 그 분에게 삶을 쏟아부어 드리는 새로운 시즌이 왔다.

그분이 가신 그 몰약의 언덕을 따라 날마다 죽음당한 어린양 한 분 만으로 충분합니다. 라는 고백으로 기쁨으로 그분을 따라 갈 새로운 날이 왔다.

그 길을 가는 것이 두렵지 않음은 우리를 열렬히 사랑하시는 그분이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기 때문이다.


오늘도 난 신부만이 드릴수 있는 사랑의 고백을 내 사랑하는 주님께 올려드린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11-28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