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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시편 66장 18절 말씀이다
"내가 나의 마음에 죄를 품엇더라면 주꺼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선지자 엘리야는 우리와 성적이 똑 같은 사람이지만 그가 기도할 때 비가 오지 아니했고 다시 기도함으로 3년의 긴 가뭄끝에 단비가 쏟아졌다.
그의 기도가 신속하게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그의 삶이 의로운 삶이었기 때문이다.
의로운 사람은 사람이나 하나님 앞에 당당할 수가 있으며 특히 의롭다는 말에는 겸손하다라는 의미가 포함 되어 있고 겸손 하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신뢰와 순종의 삶을 산다는 뜻이기도 하다.
가끔은 참 부끄럽다는 생각이 어깨를 짓누르는 경험을 할 때가 있다
깊이 헤아리지 않고 무심코 던진 한마디 말로인해 이웃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품의를 잃어 가슴에 쌓이는
회한이 나를 무척 힘들게 할때도 있었다.
정말 안될 일이다
그리스도인의 능력은 의로운 삶에서 주어지는 것이거늘 의로운 삶은 자신 뿐만 아니라 이웃의 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는 기도의
능력을 가지게 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분명히 명심해야 하겠다
그렇다 결코 난 의인이 아니다 평범한 생각으로 신앙생활하는 교인이다
사무실에서 날씨도 을씨년스럽고 하여 평소에 묵상하던 생각을 적어 본다
글을 읽어시는분 중에서 위 글에 잘 못된 부분이 있으면 연락 주세요 교리적으로나 문학적으로 다 좋습니다
태화교회 이도전 집사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