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가

멸망당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한 김철제(78세)어르신

주님을 영접하시기전까지 스님이셨다.

“내안에 부처가 있다”고 기도 받기를 거절하셨지만

그분 마음속에는 죽음이 두려워 주님을 간절히 찾고 계셨다.

“마음속에 부처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조각품에 불과 하며

그 부처는 절대 영혼을 구원할 수 없고

석가 역시 우리와 똑 같이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로서

인간은 인간의 신이 될 수 없고

평생을 부처를 믿었다 하더라도

이 순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를 다 용서 해주십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영원히 살지 못하고

육신의 장막을 벗을 때가 옵니다.

육신의 장막을 벗을 때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라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가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는 사람은 천국에 갑니다. ” 말씀드린 후

기도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더니 거절하지 않고 승낙하셨다.

어르신을 위해,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드리는데,

어르신은 어린아이처럼 흐느끼며 얼마나 우시는지....

어르신 지금 예수님을 영접하시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제가 가는 천국에 같이 갈 수 있어요. 어르신 저를 따라 말씀해보세요.

“하---나----ㄴ---l--ㅁ-”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 하신 것을 믿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믿습니다.

저에게 영생주심을 믿습니다. 천국소망 주신 것 감사 합니다..... ”

 

말씀하시는 것이 너무 힘이 들어

“하 ~~~ 나~~~님” 눈물과 함께

띄엄띄엄 말씀하시며 정확하게 고백 하셨다.

계속 병실에 들려

“하나님이 이 우주와 이 세상을 만드셨고

저와 어르신도 하나님이 만드셔서 어머니를 통해 이 땅에 보내셨는데 ....“

“하나님” 소리만 하면 어린아이처럼 눈물을 주~룩 흘리시며 이야기를 들으신다.

꼭 이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시고 사세요.

“하--나-님” “예--수--님” 하면 마치 고아가 부모님을 만난 것처럼 흐느끼신다.

주중에 환우들을 방문하면서

“어르신 목사님을 청해 세례를 베풀어 드릴까요?” 여쭈었더니

고개를 끄덕 이시며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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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2012년 7월15일 주일 동강예배 마치고, 병원을 섬기는 성도와 함께

하용택 목사님을 모시고 세례를 베풀었다.

하목사님이 질문한다

“ 예수그리스도 나의 구원자라 믿습니까”

“ㅇ--ㅏ ㅁ ㅔ ㄴ” 눈물을 흘리시며 대답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죄를 위하여 그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러주심을 믿습니까”

“ㅇ--ㅏ ㅁ ㅔ ㄴ” 세례를 베푸는 시간 내내 눈물이 흐른다.

말하기도 힘든 육신의 질병가운데

“ㅇ--ㅏ ㅁ----ㅔ----ㄴ ---” 소리는 모두에게 들렸다.

주님의 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품은 그 예수의 사랑이 모두에게 다가온다

김철제어르신의 세례는 참석한 우리 모두와

그 병실에 있는 간병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은혜와 감사로 병실은 충만하였다

하나님은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사랑하셔서

78세 되기까지 불교에 몸담고 계셨던 김철제 어르신을

아버지의 넓은 사랑의 품으로 품어 주셨다.

생명책에 기록된 주님의 자녀의 이름들

K군, 김철제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을 받은 자이다.

부지런히 세월을 아끼는 자들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