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생 / 김순옥집사

LMTC 선교훈련을 신청하고 난 후,

   막연한 마음을 가지고 앉은 첫 개강 예배에서 김종혁 목사님의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사람과 지역과 단체, 그리고 국내와 국외에 동시적으로 균형 있는 선교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으로 개강 예배의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보고 만나는 LMTC가 되기를 원하신다는 당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기점으로 이 땅에 선교사님들의 순교를 통한 선교의 뿌리와 역사를 배우면서 한국이 참으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복 받은 땅임을 다시 한 번 알고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태화교회를 통해 파송되어진 선교사님들을 위해 보내는 자의 역할을 얼마나 잘 감당하고 있는지, 회개와 함께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격려와 중보기도와 함께 교회와 연합하는 사역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중요한지를 깨닫는 귀한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양화진을 다녀오면서 이 땅의 환경은 바라보지 않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부르심에 반응하시고 순종하신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님을 비롯해, 대를 이어 이 땅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섬겨주신 선교사님들께 참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의 선 자리에서 나 개인을 통한 그리고 교회와 연합하여 이루어 나가야 할 하나님 아버지께서 바라보시고 원하시는 선교에 관심을 가져보려 합니다.

그리고 선교훈련을 통하여서 품게 하신 아버지의 마음의 나라 ‘브루나이’를 사랑합니다.

선교정탐을 통하여서도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소망을 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